강아지의 얼굴표정입니다. 너무나도 불만에 가득찬 표정인데요. 왜 그럴까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요. 가장 큰 이유는 간식~~~ 요즘 고양이와 사이가 너무 않좋아 져서 서로 물고 불고 난리도 아닌데요. 그리고 강아지는 먹을 것에 모든 걸 거는 스타일로 매일 먹을 걸 달라고 따라 다니고 보체는 데요. 냉장고 쪽으로만 가면 간식주는 줄알고 졸졸졸 따라옵니다. 그리고 뭐 안주고 그냥 거실로 나온다 싶으면 바로 귀여운 얼굴에서 저렇게 불만에 찬 표정으로 돌변합니다.
삐뚤어지테다.좋아하는 간식도 안주고...간식을 자주 먹어서 사료는 잘 먹기도 않고 간식만 달라고..고래고래...
불만가득한 표정의 강쥐..뭉뭉이
입돌아간 말티즈 ㅋ
간식달라고 발발발 거리다가 지쳤는지 삼촌 발등위에 턱을 쳐하니 내려놓습니다.
하도 웃겨서 순간 포착을..
간식달라고 천사같은 표정을 짓는 말티즈 뭉뭉이
머리가 무거워요
잠시 실례좀할께요. 그리고
간식주고 가는거 잊지마세요.
머리가 위로 붙은듯합니다. 위로 쳐다보는 눈빛이 안주고는 못베기네요.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면.나도 모르게 간식으로 손이가요 손이가.
간식안주면 바로 이런 표정으로 돌변..치,,
그리 꼬리 살랑살랑했는데. 간식도 안주고 그냥가 치치뽕
강아지 표정에 놀란 고양이 초롱이.
저런표정은 없었는데..무서운데 야옹
출처는
초롱이 사진은 조카가 찍어서 스티커까지 붙여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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