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자고 하더니

 

오늘은 쉬는 날이라고 좀 놀아주는데..

 

물고 뜯고 맛보는구나 삼촌 손가락을...

 

장난이 아닌데..

살살무는 척하다가 아주 세게 물고,,,핡퀴고...

 

 

뒷발 두개로 막 밀어제끼고..

 

 

제풀에 지쳐서 이불속에 들어가서 또 자는구나...

 

 

 

밥 잘주는데 그러느냐...

 

깨물면서 딴 생각중인 초롱이....

 

 

 

 

왕대두다...머리가 커서 머리가 몸을 다가리는구나..ㅋㅋ

 

잘때 우어서 못자게하고, 깨물면 못나온 사진만 올릴테니 단디 알아서 해라 ㅋㅋ

 

모래속의 똥찾기 싫어 냄새나...ㅡㅡ.....

 

 

 

유치원 모자를 쓴 새끼고양이...ㅋㅋ 왕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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