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새둥지를 틀려고 이사 왔어요.^^
기존 티스토리에서 취미로 영화나 책 잡다한거올리다가
새끼고양이를 분양받아서(맞는말인지 모란시장에서 강아지 고양이 새끼 파는데서 사온건데 분양받았다는게 맞은 말인지는 모르겟지만 분야받아서) 키우면서 고양이사진도 올리고 좋았는데
덜썩 네이버 검색유입도 안되고..접속자수가 아예 나오지도 않고,,ㅜㅜ
고객센터에 문의도 하고 했는데도 ,,해결도안되고
그냥 새로 만들어서 다시 고양이 사진하고 이야기만 쓰려고 새로 단장중입니다.
기존 사진자료는 가져오면 또 저품질이 될까봐 오늘부터 새롭게 다시해야 할듯하네요.
어제 배송된 고양이화장실과 작은 캣타워
그리고 오늘 배송된 고양이 먹이통과 장난감들
겨드랑이사이에서 잠든 초롱이
그리고
새끼고양이 귀여운발바닥..이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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