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딸기가 들어간 찰쌀떡을 맛보았는데요.

 

찰쌀떡에 팥만 들어간게 아니더라구요..

 

생딸기가 똭...크기도 크고 맛은 여느 찰쌀떡 맛인데..맨위에 떡하니 딸기하나가 들어 앉아 있네요.

계절별로 과일을 바꾸는건지..

 

생딸기가 들어간 찰쌀모찌만 팔고있네요.

 

이것도 하나의 발상의 전환이라고 해야할까 ㅎㅎ

 

찹쌀떡에 딸기를 넣어보자. 생딸기를...가격은 한알에 2천원이라 비싸긴한데요. 크기는 아주 크네요.

 

 

 

딸기 하나가 자리잡고 있음.

 

 

 

 

겨울이되면 찹쌀떡 사시오,,라고 찹쌀떡장수가 외치는 소리를 듣곤했는데요.

 

전에 밤에 오다보니 그런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근데 녹음해서 편하게 마차를 끌고 가시는걸 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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