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날이 너무좋아서 집에있기가 미안하여. 석촌호수에를 나가 보았는데요.

 

벗꽃이 정말 흐드러지게 피어있네요. 4월에나 피려나 했는데,

3월인데도 벌떠 만발을 했네요.

 

날이 요즘 너무나 따뜻하더니 개화가 빨리 찾아왔나봅니다.

 

그러나 4월 3일에 비가 오면서 날이 또 추워져서..

 

피었던 꽃들이 화들짝 놀랐겠습니다.

 

이거 봄이야 겨울이야..

 

물론 날씨가 좋으면 송파석촌호수에는 사람들도 아주 많지요..

 

4월5일 6일에는 석촌호수에서 작은 콘서트도 열린다고 하네요.

 

잘아는 변진섭도 오고...

정종철도 오고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롯데타워...

 123층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높아 보이는데요. 이제 반좀 더 지은듯한데요..

저높이에서 두배라니..어마어마합니다.

 

정말 서울의 한국의 랜드마크가 되것같아요..

 

정말 사고없이 잘지어졌으면 하네요..송파주민으로서^^

 

 

 

그리고 또 고양이 초롱이가 살이 안찌고.. 사료만먹고 다른건 입도 대지않아서

유일하게 잘먹는 네고마루를 한박스 샀어요.

새로운 사료하고..

내꼬마루 한캔을 다드시네요..

 

 

 

건강히 이쁘게 잘자라라 초롱이야..

 

 

침대보다 따뜻한 매트가 좋아요....뒹굴뒹굴 거리는게 좋아요.

 

 

 몇일전에 인터넷에  딸기로 아이스바를 만들어 먹는 법해서 사진과 함께 올려 논 걸 봤는데요. 맛있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해봐야지 하다가

 

 

어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딸기맛탕이라고해야하나 딸기아이스사탕이라고 해야하나

 

물엿이나 올리고당과 설탕을 1:1비율로 약한불로 녹이며 살살 젓어 주다가 설탕이 다녹았다싶으면 이쑤시개를 꽂은 딸기를  물엿에 퐁당했다가 꺼내줍니다.

 

흰설탕이 없어서 갈색설탕으로함.^^

 

그리고 잠시 식힌 후 얼려줍니다. 그럼 끝 맛나게 먹기 ㅋ

 

요즘 봄이라 하우스 딸기들이 많이 나오는 듯싶습니다. 가격도 낮아지는 듯싶고..

 

 

 

만들때 옆에서 자기도 하겠다고 알분떨던 고양이는 어느새 스르르 잠이들고

도다시 깨어나 알분떨고

 

아주아주 귀여운 눈으로 처다보는데,

 

 

봄이라 나른하고 졸리기도 한 요즘입니다.

 

벗꽃도 봉우리를 달고 조만간 만개를 할것 같네요..

 

 

 

 1월부터 4월까지 손없는 날을 알아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2014년도 5월부터 6월 7월까지 손없는 날 이사하기 좋은 날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자체에서 달력이 나오는데요. 그안에서 손없는날 설정해서 찾으면 알수있겠습니다.

 

전에는 봄이나 가을쯤에 이사철이라고 그때 이사를 하고 손없는 날을 잡아서 이사를 하곤 했는데요.

 

요즘에는 이사들을 많이 다니다보니 봄가을 가지지않고 겨울 여름에도 가거나 손없는 날에도 이사를 많이들 하십니다.

 

5월은 가정의 달로 웬기 기분이 업되는 되요..

근로자의 날부터 시작해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등 바다의 날까지 다양한 날이 많습니다.

 

1년의 달력을 보다보면 무슨날 무슨날 너무 많아서 아무 날아닌 날 찾아보기가 힘들수도 있겠네요.

 

5월에는 4일은 일요일 5일은 어린이날 6일은 석가탄신일로 토요일까지 합치면 4일쉬는날이네요^^

 

6월4일은 전국 지방선거가 있는 날이네요.

 

 

 

7월까지 손없는 날입니다.

초복중복까지있고...30일에는 재보걸선거가 있는날이네요

 

 

딸국질이 한번 나면 멈추지를 않을 때가 많은데요.

 

여러가지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예를들면 물한번에 많이 마시기, 숨참기, 놀래키기등 이있는데요.

 

놀래키면 딸국질을 멈춘다고 어린아이들을 놀래키기도 하는데요..그러다가는 자칫 잘못하면 아이들이 경기를 일으키기도 하니 웬만해서는 놀래키는건 삼가하는 것이 좋겠구요,

 

아이들같은 경우는 물을 마시게 하거나 우유를 마시게 하면될듯합니다.

 

심장이나 인두 성대등,내장기관에 넓게 분포되어있는 감각및 운동신경을 미주신경이라고 하는데요.

미주신경을 자극해주면 멈춘다고합니다.

 

눈을 비벼보기나 손가락을 귀에넣기도 한방법이라는데요,. 코를간질거려서 재채기를 시원하게 한번해주면 딸국질이 멈춘다고합니다.

 

손가락으로 목젖아래 쏙들어간 부분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주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어릴때는 딸국질을 100번하면 죽는 다는 속설도 떠돌기도 했는데요^^

 

 

 

 

숨을 잠시 참아보는것도 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체인을 고칠때 장갑을 끼고 하면 좋은데

 

장갑을 수시로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체인이 장갑있을때 풀어지는 것도 아니고..

본의 아니게 맨손으로 체인을 고정하기도 하는데요.

 

이때 묻는 자전거 기름때제거가 좀 힘들때가 있네요.

 

비누칠 해서 씻어도 잘 지워지지 않을때가 있는데요. 그냥 생활하다보면 다 지워지곤하는데. 그기름이 어딘가에 묻어 없어지는 것이기에..음식먹다가도 옷에도 이리저리 빠져나갈텐데요.

 

아래그림은 물로 씻었는데요. 기름때가 지워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때는 설탕을 이용해 보세요.

흰설탕이 없어서 갈색설탕으로 해보았는데요.

 

손에 물을 묻히고 설탕으로 비벼서 어줍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감쪽같이 깨끗해지네요.

 

 

 

 

 

 

 

 

설탕으로 씻어 낸후 따듯한 물로 다시 비누칠해서 씻어주니 정말 깨끗해 지네요.

뭐 손톱에 낀 기름때는 그래도 잘지워지지는 않는 것 같네요.

 

 

 

초롱이도 삼촌손이 깨끗해 졌다고 물어 뜯어 먹네요.

 

 

 

 

발톱을 깎아서 앞발은 이제 솜방망이...

그러나 날카로운 이빨은 너무나 아프구나..

 

 

 간편하게 해먹는 계란말이를 하고나서 자르다보면 흐트러지고 이쁘지 않을때가 있는데요.

 

 

 

뭐 계란 후라이보다는 손이 많이가지만, 가끔 계란말이나 계란찜을 해먹으면 나쁘지 않게 한끼를 떄우곤 하는데요.

 

 

 

뭐 칼이 좋고 날카롭다면 이쁘게 보기좋게 잘리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그 자르는 칼이 차다면 잘안잘리고 흐트러질수가 있더라구요.

 

 

 

그럴때는 계란말이 자를 칼을 따뜻한 물에 담구었다가 자르거나 불에 약간 가열해서 자르면 샥샥 잘 잘립니다.

 

간을 잘맞추어야 맛있는 계란말이가 되는데요. 구운소금을 조금 뿌려줘서 간을 하는데요. 뭐 여러번 하다보니 조금씩 좋아지긴 하는거 같은데 아직도 멀었다는 기분이 ㅋ

 

간단하게 파하고 당근 양파를 잘게 썰어서 넣고, 햄도 잘게 썰어서 넣으면 맛나더라구요 ㅋ

 

 

 

 

 

 

 

맛이 있어도 보기가 좋으면 더 맛나나고.이쁘게 잘라져야 하는데 항상 흐트러져서  그랬는데. 칼을 살짜기 데워서 자르면 잘잘라져서 보기도 좋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자르질 못하네요 ㅋ

 

 

 

 

 

 

야옹이가 식탁의자에 앉아서 구경을 하다가 양파를 써니 눈이 매운지 눈을 깜빡깜빡하다가 소파로 달아나네요

 

검둥고양이 초롱이 블로그로 시작해서 생활정보까지 오다니

 

지금까지 계란말이 이쁘게 자르기를 알아보았습니다.

칼을 따뜻한물에 넣었다가 자르거나 불에 데워서 자릅니다.

불에 데우면 끄름이 생겨서 좋지는 않더라구요.

 

 

 냄새안난다옹...

 

애완동물? 반려동물?

전에는 애완동물이라고들 많이들 말했는데요. 요즘은 가족의 의미를 부여해서 반려동물이라는 말도 많이 쓰고 있는듯합니다.

 

집안에서 고양이나 강아지를 기를때 큰 문제는 당사자는 모르는데 밖에 나가거나 하면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요. 같이 살다보면 그 냄새가 나는지 잘 모를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책에서 본거같아서 인터넷을 보니 소다로 애완동물 냄새를 많이 줄일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소다를 한지에 싸서 잠자는 곳아래나  모래등에 놓아두면 냄새가 많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소다를 물에타서 강아지가 오줌을 싸놓은 곳에 뿌려서 닦아도 냄새가 덜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화장지에 소다를 쌓서 고양이 모래통위에 몰래 숨겨 놓았는데요. 찾으면 가만안나둘 것 같아요.초롱이가..아래 눈흘기고 있는것 보세요. 자기는 자주 핧아서 냄새 안나다고 하는데요.

 

 

 

 

나 냄새 안나다옹....

 

 

집에 찾아보니 소다가 마침있더라구요. 모래에서 고양이 똥냄새가 좀나서 모래를 다 버리고 새로 모래를 갈아줘서 아직은 크게 나는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소다를 몰래 숨겨 놓았습니다.

 

 

 

 

냄새때문에 괴로워 하는 고양이는 아니구요. 저렇게 하고 지금 자고 있습니다. 부끄러운가요 사진찍으니까. 한쪽 발로 얼굴을 가리고 잠을 코코 자는 고양이

 

 모자를 사용하다보면 모자에 기름때가 생겨서 쉬이 지저분해지곤 하는데요.

 

모자를 많이 쓰시는 분들은 수십개까지 가지고 있는 걸 볼수 있는데요. 웬만하면 세탁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요. 한번 빨고나면 형태가 이상해지거나 모자챙 모양도 흐트러질수 있는데요.

 

말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탁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세탁을 할 때도 손으로 약하게 문지러주면서 세탁을 해주어야합니다.

 

면모자에 머리기름등으로 얼룩지거나 지저분할때는 옷세탁세제를 풀어서 사용하는데요. 이것보다는 머리두피의 기름도 머릿카락과 같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모자세탁을 할때 샴프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손으로 문지르면서 세탁을 해주면 되겠습니다.

 

 

 

 반려동물이 있을 때는 아래같이 고양이나 강아지가 물어 뜯을 수가 있으니 보관도 잘해 두어야겠습니다.

 

 

 

 

 

 

머리빗팁

 

머리빗에 끼인 머릿카락이나 먼지등은 볼 수록 지저분한데요.

머리빗에 끼인 머릿카락이나 기름때를 뺄때도 샴프를 대야에 따뜻한 물에 푼다음 빗을 30분정도 담가둡니다.

 

 

그리고 물로 씻어 내면 모자세탁처럼 쉽게 때를 제거할 수있습니다.

 

 

 

면모자 세탁시 샴프를 이용해서 씻어내면 깨끗하게 세탁할 수있습니다.

먼지때가 끼어서 더러워진 머리빗도 샴프를 사용해서 물로 씻어낸면 깨끗하게 사용 할수 있겠습니다.

 

 

 

 

 

 유리컵이나 사기컵을 씻고 물기가 남은채로 서로 겹쳐지게 두었을때 빠지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유리컵뿐아니라 다른 그릇들도 빠지지 않았던 경험들이 있을텐데요.

 

이럴때는 찬물과 더운물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포개어진 두컵에서 위에 있는 컵안에 찬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좀더 큰 그릇에 더운물을 부어서 담구어 주면 온도에 따른 팽창과 수축의 효과로 겹쳐져서 잘 빠지지 않았던 컵이나 그릇을 쉽게 분리 할 수가 있습니다.

 

 

억지로 힘으로 빼려하면 더 안되고 화만 더 나게 되는데요. 이럴때는 찬물과 더운물을 이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유리잔에 부을때 하고 금이갔던 기억들도 있을실텐데요.

 

이럴때는 젖가락이나 숫가락을 먼저 넣은 다음에 뜨거운 물을 부으시면 금이 나거나 할일이 없습니다. 뜨거운 열이 젖가락으로 전해져서 깨지지않는데요.

 

커피를 탈때 티스푼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붇는 이유도 그런 효과 때문입니다.

 

 

 

사기로된 컵이 두개가 서로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리컵도 이런식으로 정이한다면 나중에 안빠져서 고생을 하게 되는데요. 우선 유리컵등은 낱개로 정리하는게 좋겠구요. 공간이 부족하다면 신문으로 싸서 서로 포개어놔도 좋겠지요.

 

 

아래는 짜잔...두개로 떨어진 컵입니다.

 

유리그릇을 닦을때 물에 식초 한두방울을 타서 닦아 주시면 윤기도 나고 잘닦여서 깨끗하게 할수 있습니다.

 

 

쌀알로 후추통이나 소금통 구멍이 막힐때 해결하는 살림노하우

 

쌀 몇알로 양념통 구멍이 막히는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있습니다. 떡만두국을 먹을 때 항상 후추를 뿌려서 먹는데요. 후추를 부릴 때 잘 안나올 때가 있습니다. 구멍을 보면 습기로 후추가루들이 뭉쳐서 구멍을 막고 있곤하는데요. 자주먹는게 아니라 그냥 몇번 쳐서 사용하고 그대로 닫아 두는데요.

 

그리고 음식점에 가면 후추통이나 소금통이 습기로 뭉쳐져 있어서 보기가 않좋기도 하는데요.

 

이때 쌀알 몇개를 조미료통 안에 넣어 주면 쌀이 습기를 빨아 들이고, 후추를 칠때 쌀알과 후추가루들이 서로 부딧쳐서 뭉침도 방지해줍니다.

 

 

 

 

아래 네모난 후추통을 사용할때 작은구멍이은 괜찬은데 큰 구멍을 사용한다면 쌀알이 빠져나올 위험도 있습니다.

 

 

 

아래처럼 작은구멍 하나짜리라면 쌀알을 넣어도 음식에 뿌릴때 빠져나오지 않겠지요.

 

쌀알 몇개로 양념가루가 습기에 굳어서 뭉침을 방지하고 양념통 구멍도 막히지 않게 해주는 쌀알의 이용방법이었습니다.

 

장마철에는 더욱 심할텐데요. 장마철대비 조미료통에 쌀알 몇개씩 넣어두면 좋겟씁니다.

 

없어도 되지만 없으면 뭔가 맛을 밋밋해서 꼭 쳐서 먹는 후추가루, 가루로 된 후추가루도 좋은데 전 통후추를 돌려서 바로 가루로 만들어져 나온느 통후추가 더 좋더라구요. 만두국엔 필수 후추가루...만두국이 땡기는 날입니다.^^

 

 

 

냄장고 냄새를 제거하기

 

냉장고에서 냄새가 날때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냄새제거를 하는데요.

 

커피찌꺼기를 종이에 담아서 놓아둔다던가.

숯을 놓아두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구요.

 

제가 소개해드릴 방법은 소주입니다.

 

 

소주의 알콜성분이 냉장고의 김치냄새 생선냄새등을 깔끔하게 없애주는데요.

집에서 먹다 남은 소주가 있을텐데요. 집에서 소주를 몇병 먹다가 마지막에 소주가 반병정도 남을 때가 많아요. 그러면 치우다가 아까운것 하면서 다 마시기도 하고요. 오늘은 안되겠따 그냥 싱크대에 버리기도 합니다.

 

먹다 남은 소주의 뚜껑을 연다음에 냉장고의 음료수 넣는 칸에 같이 넣어 두시면 되겠습니다.

 

설마 그 찌든 냄새가 사라질까 의문도 들었는데요.  넣어두고 잊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냄새가 난다라는 생각을 못하게 되었더라구요.

 

 

 

 

사진을 찍으려고 하고 있는데 고양이가 와서 냄새를 킁읔 맡고 있네요.. 너도 한잔 할텨?

 

 

소주를 사랑한 그녀...

 

 

 

 

아래처럼 먹다남은 소주의 뚜껑을 열어서 냉장고 사이드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냉장고를 아무리 깨끗하게 닦아도 냄새가 김치냄새등 찌든 냄새가 빠지지않을때 소주뚜겅을 열어 넣어 두시면 냄새를 쉽게 제거 할수 있습니다.

 

각종요리에 쓰이는 감자 

싼맛에

감자를 박스로 사다 났다가 반은 먹고 반은 버려지기 일쑤인데요.

 

감자에 싹이나거나  온도가 높아 너무 빨리 숙성이 되어 썩거나 물렁해져서 버려지기도 하는데요.

 

각종요리에 들어가는 감자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조금씩 사서 먹으면 싹이나고 썩고 그런 일은 없겠지만. 보통 박스로 사야 값이 싸지요. 그래서 싸게 살수 있으니 한 박스 사다가 놓으면 두고 두고 먹겠구나 하면서 사게 되는데요.

 

그런데 보관하기가 참 어렵죠.

감자의 싹인 문제인데요. 감자의 싹에는 독성이 있어서 싹이나 햇빛을 봐서 푸르스름하게 변한 부위가 있는 감자가 있는데 보통 버리거나 도려내고 먹으라고 하는데요.

 

감자에 싹이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바로 사과 한알입니다.

 

사과가 숨을 쉴때 나오는 가스 에틸렌가스가 감자의 성장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자를 샀을때 감자박스안에 사과 한알을 같이 넣어 주시면 감자의 성장이 둔화되어 싹이 나는 시간을 많이 연장해주어 오랜시간 감자를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감자에 싹이 많이 나고 물러버렸는데요.

보통 이럴때 싹을 도려내고 먹기도 하는데요.

이런감자는 벌써 물렁물렁해져서 신서도가 한참 떨어졌겠지요. 요리해서 먹어도 찝찝하기도 하고요.

 

 

 

 

 

아래는 상자에 담아둔 감자인데요. 이미 늦었겠지요.감자를 산 후에 사과를 넣어 주어야겟지요.

 

 

 

 

 

위 사진은 보여드리기 위해 올린사진으로 감자를 산 후 싱싱할때 사과를 넣어 주셔야 겠습니다.

 

한가지 의문은 사과나 바나나를 야채랑 같이 냉장고에 넣어두면 애채들이 너무 빨리 숙성되어 짖물러진다고 따로 넣으라고하는데요. 감자와는 반대인듯합니다.

 

 

 

 

 

 

1.신발은 오전에 사야 내발에 맞을 까 아니면 오후일까

2. 젖은 신발 빨리 말리기

3. 신문지의 효능(습기제거,방충효과)

 

 

오후에 신발을 사야 된다고 하네요.. 오후가 오전보다 발이 조금 더 부어있다고 하는데요..

 

발에 대한 오묘한 작용은 이해불가입니다..왼발과 오른 발 크기도 조금 차이가 난다고하는데요. 양쪽 신발을 다 신어보고 매장을 조금 걸어 다녀 보고 맞는 지 확인하는게 좋겠지요. 물론 발가락이 신발끝부분에 닿으면 안되겠지요..닫지않고 조금 남아야 편하게 신을 수 있겠지요.

 

 

본인이 신고 다니는 280미리 캔버스화

 

 

 

그리고 신발이 비에 젖었거나 신발을 세탁하고 빨리 말려야 할때는 신문지를 구겨서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신문은 습기을 흡수를 잘해서 옷장서랍 밑에 깔아두어도 좋은데요. 습기를 빨아들여서 곰팡이를 예방할수도 있고, 그리고 신문의 잉크냄새로 벌래들의 꼬임을 방지할수 있는 방충제 역활도 한답니다.

 

 

신문지를 넣어 빨리 신발을 말려보자-마른 신발에 신문지를 넣어 속보이는 자작극_(.. )__( ..)_

 

 

 국민카드로 영화할인을 받는 법을 알아볼 텐데요.

 

국민카드를 가지고있다면 3,500원할인과 국민컬쳐에서 이달의 영화로 2,000원 할인을 해줍니다.

 

그러면

5,500원 정도를 할인 받을 수가 있습니다.

 

5,500원을 받을시는  영화는 2편으로 한정되어있어요.

 

그러면  국민카드로 영화 할인 받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국민은행은로 로그인을 하신후에 상단의 Mykb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Mykb를 클릭하시면 하단에 컬쳐K가 나오는데요 국민은행 고객님을 위한 공연/영화 할인 서비스로 들어 갑니다.

 

 그러면 컬쳐인KB라는 새로운 창이 생성되는데요.

공영및 영화 이벤트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트 하단에 이달의 추천영화로 들어가시면됩니다.

 

 

 

이번달에는 프랑켄슈타인과 새롭게 리메이크된 로보캅이 2월의 추천영화로 나왔는데요.

 

 

영화예매로 들어가기전에 미리 맥스무비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합니다.

맥스무비로 예매가 진행이 됩니다.

영화관은 CGV 롯데시네마 매가박스 예매를 할 수있습니다.

 

 

 

 

아래와같이 국민카드 일반카드와 국민카드 스타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일반카드는 1,500원할인 국민스타카드는 3,500원을 할인 받을수 있습니다.

 

스타카드로 이달의 영화를 예매하시면 5,500원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예매수수료500원이 빠지면 실제로는 5,000원이 할인 되는 것이고요.

 

조조로 영화를 보신다면 2천원으로 볼수 있습니다.

 

롯데시네마영화를 국민은행 컬쳐인에서 결제를 하여도 롯데시네마 포인트가 영화를 본 익일 쌓이게됩니다.

 

 

국민일반카드는 연 12회를 제공하고 스카카드는 10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를 기준으로 휴대용와이파이 핫스팟을 켜서 다른사람에게 와이파이를 공유할수 있는 기능을 알아 볼까합니다.

 

전에 티비 광고에서도 나와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그 방법을 한번 스크린샷으로 알아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팟하고 누크를 사용할때 핫스팟을 켜놓고 사용을 하는데요. 전에 조카가 누크로 음악을 들었는데 핫스팟상태로 들어서 1기가가량 빠져나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음이을 듣거나 동영상을 볼때는 가급적이면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먼저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연결, 내디바이스,계정,더보기가 있는데요,연결로 들어가셔서 네트워크 더보기를 눌러줍니다.

 내디바이스에서는 다운받은 어플을 삭제를 할 수가 있습니다.

 

 

 

네트워크 더보기로 들어가시면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이있습니다. 그분분을 눌러다음단계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휴대용 Wi-Fi 핫스팟이 나오는데 꺼짐으로 되어있는 바를 옆으로 돌려 켜짐으로 만듭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요. 핫스팟을 사용하묜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고 데이터 사용량도 증가한다는 경고문이 나오는데요. 확인을 눌러줍니다.

 

 

 

당연히 내가 데이터를 공유하면 기존에 켜져있던 와이파는 자동으로 해제가 됩니다.

 

 

 

 

와이파이 접속허용을 모든기기나 지정된 허용된 기기만 연결을 할수가 있는데요. 비밀번호를 걸어 놓으면 다른 기기는 접속을 하지 못하니 저는 모든기기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그러면 핸드폰 창위에 파란색으로 와이파이 모형이 뜹니다.

 

 

 

 

비밀번호를 걸어서 내가 데이터를 이용하고자하는 기기가 비밀번호를  넣어야지 접속할수 있게 합니다.

 

 

 

와이파이공유 핫스팟을 이용이 끝났을때는 핫스팟을 해제해 주면 되겠습니다. 유용하게 쓸수있는 핫스팟 설정을 알아보았습니다. 갤럭시노트2를 기준으로 핫스팟을 설정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한 달 미리 3월달의 손없는 날을 알아봅니다^^

 

보통 손없는날 이사를 하면 좋다고 하는데...요즘은  꼭 손없는 날을 찾아서 하고 그러진 않는 거 같아요.

 

계약일에 따라서 ㅋ

 

2014년도 3월과 4월의 손없는 날입니다.

 

3월에는 6일 4월에는 5일이네요.

 

 

 

 

핸드폰 어플에 있는 2014년도스마트폰계급도입니다.

제작일이 13년도 1월13일로 되어 있는데.

제작만 그런거 같기도 한데요.

현재 스마트폰계급도가 맞는 듯도 하고요.

 

뭐 자신의 핸드폰이 최고 왕이지만^^

스마트폰계급도 어플입니다.

 

 

 

 

 몇일전에 2014년도 손없는날을 1년치 올렸는데..

 

이번에는 그냥 두달씩 끊어서 올려봅니다..   1월달은 이사하실분들은 다 잡으셨을테고

 

2월달 손없는 날을 알아야 2월 이사계획을 세울수 있으니까요^^

 

 

 

 

 

 1월달 손없는날은 9일10일19일20일 그리고 29일과설날 전일은 까치설날 30일입니다.

 

2월달 손없는날은 8일 9일 18일 19일 28일 5일밖에 없네요.

 

손없는날은 이사짐센터 이사비용도 비싸더라구요.

 

 

 

 

석촌호수에 연등을 두리두둥실 뛰어 놓았네요..

 

몇일전에 낮에 지나가다가 보았는데..조카가 핸드폰으로 저녁에 연등 불을 켜놓은 것을 찍어 왔네요..

 

보기가 좋군요..    다음달에 석촌호수 근처로 이사를 가는데...

 

날이 따뜻해지면 산책나가야겠어요..

 

요즘은 미세먼지다 뭐다,,날씨도 춥고 밖에 나가기가 꺼려지는데요..

 

조카가 자전거를 타고가 면서 찍은 거라 흔들렸는데요..

 

다음에 한번 가서 직접 찍어 봐야겟네요^ ..^  언제갈지는 모르지만 한동안 계속 띄어 놓았으면 좋겠네요..보기도 좋은데.

 

 

 

저녁이라서 밝지가 않네요...밤되면 연등보면서 산책하기 좋겠어요..

 

석촌호수 옆에 롯데타워가 123층이라고 하는데...벌써 반은 지어진거 같더라구요..

 

잠실의 랜드마크가 되겠어요..

 

 

 

호수나 공원 강근처의 일반상업지역 근린지역?등은 용적율 완화를 시켜주어서 높은 건물들이 호수나 공원 근처에 지어진다고 하는데요.

 

건물 밀집지역은 일조권이나 조망권등 법적인 문제가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올림픽공원에서 매년 한성백제 문화축제를 하는데..그 일환인지...석촌호수를 가봐야알겠네요..

 

연등들도 백제 어떤 행사를 제연한거 같은데요..

 

 

 

밀루어두었던 영국드라마 셜록 3시즌 1편을 보았는데요..역시나 재미지군요..

 

아껴서 한편씩봐야되는데 ㅋㅋ 이제 2편남았군요 ㅋㅋ

 

Sherlock 3x01 The Empty Hearse

제목이 빈영구차라고 하는데요.

 

2시즌에서는 셜록이 옥상에서 뛰어 내리려 죽으면서 끝이 났는데요..물론 셜록은 죽지 않죠...어떤 속임수를 썼는지  13가지 방법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지하철 폭발물 신도 재미있고....셜록 형과의 추리대결도 멋지네요..

 

 

 

최근 한 달여동안의 영국드라마 셜록이 핫이슈였지요..

 

 

 

우리나라 여론뿐아니라 영국미국까지 들썩들썩했는데요..

 

 

 

셜록(Sherlock)이 벌써 3시즌까지 방영을 했고

 

4시즌도 촬영을 한다고 하는데요..

 

현대판으로 벌어지는 셜록과 왓슨박사의 활약...어서 3시즌을 보ㅘ야하는데 아직도 받아놓고 미루고 있네요..

 

아까워 ㅋㅋㅋ..

 

 

아리아도 많이 컸을테고

 

 

셜록의 열기가 식기가 무섭게 4월달에는 HBO대작 드라마 왕좌의 게임 4시즌이 드디어 방영을 한다고 하는데요..

 

조지 R.R 마틴의 판타지 소설

 

불과 얼음의 노래 책을 1편만 읽다가 아직 완결도 안되었다고 해서

 

완결되면 읽을려 했는데.. 언제 완결될지 작가도 모른다고 하여..ㅋㅋ

 

큰 클은 정해진듯한데..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요/

 

그건그렇고 4월6일날로 방영일이 잡혔다고 하네요..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2014) 시즌 4 두둥...

 

벌써부터 마구마구 기대가..

 

 

 

 

4시즌 예고편 마지막에 4월6일 일요일 저녁 9시 두둥,,

 

 

아주 매력적인 그녀....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것인가..대너리스의 용은 점차 자라고 기회를 보다가 왕좌를 차지할지..

 

 

아리아 스타크 그녀가 스타크 가문을 일으켜 세울것인가..

 

점점 성장해가는 그녀,,

 

존스노우역의 킷 핼링턴이 상반기에 개봉할 폼페이 주연이라고 하는데요...재미질듯한데요..

 

아리아가 조프리에게 가문의 복수를 할것인지...

 

 

 

 

등장인물도 많고 가문들도 많고 이리저리 얽키고 설킨 관계들...

 

기대가 큰데 그전에 워킹데드 4시즌(The Walking Dead )의 나머지 반시즌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거보고 나면 바로 왕좌의 게임이 시작하겠죠^^ㅋㅋ

 

 

 

 

 2014년도 손없는날을 알아볼까요..

 

2월달에 이사를 하는데,,,,찾아보다가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옛부터 손없는 날로 잡아서 이사를 하면 잘산다고 해서

 

그날을 잡아서 이사를 했다고 하네요.

 

손없는날이 5~6일정도이네요 한달에...

 

 

 

 

 

 

 

아래는 2014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한해의 손없는 날들입니다.

 

이사를 하든 안하든 올해에는 모두 부자되고 잘사는 한해가 되었으면하네요,..야옹

 

2014년도 공휴일과 함께...1년 달력을 살펴봅니다^^

 

 

 

 

 

 

 

 

 

 

 

 

12월달은 7개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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