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이사하기 좋은날로 7월까지 올려 보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2014년도 8월부터 12월까지의 손없는날로 불리우는 이사하기 좋은 날을 찾아 보았습니다.

 

달력에 명시되어 있는 것도 있는데요.

 

 

막상 손없는 날을 찾아보려면 아쉬울때가 있곤 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검색한번으로 다 알아 볼수 있는  시대인데요.

 

7월과 8월에는 복날이 삼복날이 있어서 아 이젠 본격적인 여름이구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손없는 날은 한달에 5일 내지 6일정도가 있는데요.

 

12월에는 7일로 제일많습니다.

 

좋은 날을 잡아 이사를 하는것도 중요하지요.

 

 

 

 

 

 

달력을 보면 그달에  많은 의미가 부여된 날들이 많아요.

 

하루하루에 작은 의미 부여라든가...크게는 삶에대한 의미 부여까지..

 

다양한 의미가 들어간 날들...모두 소중한 날들....

 

 

 

이렇게 놓고 보니 2014년도 벌써 반이 넘어갔습니다.

 

하루하루 즐거운 생각과 힘찬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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