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고양이 초롱이를 두고
용평스키장을 다녀왔는데..
날씨도 적당하고 여러모로 재미있게 다녀왔다능.
얼굴 가린거로다가..ㅋㅋ
조카가 초롱이를 봐주어서 뭐..별로 신경안쓰고 다녀온듯...
오다가 대관령 동물농장에 다녀왔는데..
동물들은 좀 불쌍해 보여서 사진은 안찍음...
송아지는 피부병에 걸려서 털이 다 빠지고...
염소,양들은 먹을거 달라고 달려 들고...
먹을 것을 잘 안주는듯 우유병하고 먹이를 입장권에 포함해서 주긴하는데 택도 없이 모자란 듯하고..
동물농장이 아니라 동물혹사 같음 추운데다가...
밖에 나사나 철망등으로 잠자리를 만들어 놓아서 그거 몇장 찍음...
(캘럭시 노트2 로찍음)
잠자리 눈은 나사두개 날개는 철망으로 만든 겨울잠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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