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고양이 초롱이/초롱이의 하루는
자는 모습이 묘한 묘...강아지처럼 누워자는 고양이
*초롱이
2016. 2. 25. 17:14
집사가 책을 읽는데..꼬리로 방해하다가..
잠이 고냥이 입니다..자는 모습이 아주 묘해요...강아지 포즈인지..
아니면 하늘을 날아가는 꿈을 꾸는 건지...
높아서 무서운지 뒷발은 웅크리고 있어요...냥...
머리는 작은데 몸이 좀 크네요...길쭉하기도 하고....길쭉이의 낮잠....
좋은 꿈 꾸세요.
누워자는 고양이네요.
앞발이 귀엽네요..냥킁...
발이시린 뒷발 ㅋ
어떻게 꼬리를 떡하니 ...
꼬리 책갈피가 되었네요...
ㅋㅋ
냥쿵...누워서 잘꺼야...
시끄럽다옹... 좀 조용히 해다오...
잠을 못자겠다.
ㄲ ㅑ...
쭉쭉이를 하는 고양이..
다리가 길어보이는 고양이...
스트레칭하세요...키가 자라요 ㅋ
하품하기....무서워 ㅠㅠ
배도 이렇게....할짝...
카....잠 좀 자자....
표정이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