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고양이 초롱이/초롱이의 하루는

오랜만이라 새초롬하게 삐진 고양이 초롱이

*초롱이 2015. 11. 25. 16:02

티스토리 글을 안올린지 몇달이 된듯합니다.

공부아닌 공부를 하느라...소홀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초롱양이 많이 삐쳐있어요...

그동안에 살도 많이 찌고,,

다시 빠지고 했는데요.

 

 

앞으로 자주 찾아 와야겠어요..

오늘 아침에 찍은 초롱이 입니다. 졸린지...새초롬하네요.

 

악...

무섭지만...

괴기영화 같지만...

하품을 하는 순간입니다..

사진 이상하게 찍었다고

다시 삐치신 고양이

 

새까만 코가 귀여운 고양이 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올꼐요^^*

기대하는 표정인가...삐진 표정인가..

졸린 표정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