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고양이 초롱이/초롱이의 하루는

요조숙녀가 침대에서 자는 법..쩍벌녀가 되었습니다.

*초롱이 2015. 8. 17. 00:01

에헤라디어...난 이게 편해 잠만 잘자지...암컷양이 인데요.

요리요리 다리를 쩍벌하고 잡니다.

머리는 쿠션에 쿡 쳐박고....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첨못하게 방해하더니..

조용하다 싶다 했더니..침대에서 저리 자고 있네요...

너무 편해보이는데요.

나름 요조숙녀인데요,.,,

잘때만큼은...아~주 편하게 잡니다.

 

몽실몽실 배털을 내놓고,..

머리 만져주기를 좋아하는데요,..

배는 정말로 싫어합니다..

배만만지면 물고 난리를..ㅋㅋ

 

 

머리는 저리 쿡박고...

양양...

 

 

 

요렇게도 잡니다...

바이바이하면서 자요.

뽀삐뽀삐하는건가요,

 

 

젤리 귀여워,,,

 

 

머리쿵,...

 

 

머리쿵2

발목접기

 

 

발목접기...너무 불편해보이지만...

떱....

 

 

이리이리 잡니다..

 

양..초롱이...양

 

요즘 일이 있어서 글을 자주 못쓰게 되네요.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하자였는데...

두세달은 몇일에 한번씩으로 줄어 들듯하네요 ㅜㅜ